가을이 왔는데도 여름이 가기가 싫은가 봄니다
운동하기도 좋고 춘마를가 한주 앞으로 다가 왔는데도 그리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데회페이스로 하프를 2시간10분에 맞춰 완주하였습니다
제가 달랄수 있게 중간 물 봉사를 해 주셔 도와주신 이병주님과 김명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큰 데회를 앞두고 처음 출전 하시는 달림이들은 어릴적 소풍갈려면 마음이 설래듯 두려움도 있고 잠도설치고 하시지요
마음 편이 먹고 평상시 데로 일과를 보네며 가볍게 런린과 스트칭을 하며 컨디션을 최고로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먹고 잘 잘자고 감기 걸리리지 않도록 ~~~~~~~
좋은 날씨에 즐달하셨군요.
춘마 일주일 앞두고 즐거운 토달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자봉하신 박종호님, 응원나오신 김미선님 전경자님 수고하셨구요~
저는 어머님 생신을 맞이하여
2달넘게 입원하셨던 병원퇴원 기념겸
그간 간병때문에 고생하셨던 집안의 여인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생신파티를 열어 드리느라 참석못했네요.
대신 오전에 15Km대회주로 달리는데 혼자달리려니 지루하기도하고 힘들더라구요.
토달에서 같이 달리는게 얼마나 큰도움이 되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지내시다가, 주말에 해와같이 빛나는 얼굴로 만나시죠.
페메 연습 잘하셨습니다
사진 자봉도 감사드립니다
박종호님 자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