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마 준비를 위해 창고앞으로 나오라는 회장님의 말씀이 계셨는데 저는 갑자기 일이생겨 참석 못 하고 훈련시간에 오니 많는걸 사가지고
정리를 하고 계십니다 도와주지 못 해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들었습니다 회장님 이하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훈련장에는 많은 회원님들이 보이지않습니니다 스트칭을 하고 3km를 모두 마치고 다시 창고앞에서 부족한것을 채우기 위해 점검하고
해여짐니다 저는 모임이 있어 친구들 만나고 귀가하니 오후10시입니다 잠을 푹자야 하는데 일어나니 2시15분 잠을 설치고
창고앞에 도착하니 회장님의 비롯 임원들은 어제준비한 물건들을 차에 싫을려고 정리를 하고 계십니다 모두싫고 나니
회원님들과 새로운 분들이 보입니다 모두도착하여 정시에 춘천을 향해 출발합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인지 회원님들 참가 전원이 부상없이 완주하신 모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첫 풀을 무사이 완주하신 황오연님 문광신님 박종호님 박기순님 축하드립니다 이 기를 받아 계속 즐런 하시기를 바랍니다
매번 달리지도 않으시면서 춘천까지 오셔서 구준일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은 곳 에서 도와주신 분들이 계시시기에 숯내는 계속 발전 할겁니다 참가하시는 전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주중 잘 보내시고 29일 토달은 강남구청장배로 합니다 영동6교 오후2시 출발 입니다 영동6교에서 뵈요
송원국 총무님 개인기록 달성 축하드립니다
저두 춘마에서만 2번째 서브4 달성해서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거의 한치의 오차도 없이 행사가 잘 진행되고 무탈하고 잘 끝나서
참 좋았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잘 협조해 주시고 고맙습니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음식봉사에 애쓰신 안진순님 사모님, 김명택님 사모님,
정재욱님 사모님, 안병진님 사모님 그리고 김미선 누님, 전경자님, 이상열님 사모님 등
모든 분에게 특별한 감사를 올립니다
믿음직한 춘천의 보배 황건줌님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시간 이었습니다.
일정이 예상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힘을 합쳐 서로 도왔기에 가능했습니다.
탈 없이 회원 모두 건강하게 완주하여서 더욱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록을 세우게 되어 의미 있는 대회였구요...
"숯내, 힘~" 이라고 저절로 외쳐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