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는데도  여름이 가기가 싫은가 봄니다

운동하기도 좋고 춘마를가 한주 앞으로 다가 왔는데도  그리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데회페이스로 하프를  2시간10분에 맞춰 완주하였습니다

제가 달랄수 있게 중간 물 봉사를 해 주셔 도와주신 이병주님과 김명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큰 데회를 앞두고 처음 출전 하시는 달림이들은 어릴적 소풍갈려면 마음이 설래듯 두려움도 있고  잠도설치고 하시지요

마음 편이 먹고 평상시 데로 일과를 보네며 가볍게 런린과 스트칭을 하며 컨디션을 최고로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먹고 잘 잘자고 감기 걸리리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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