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클럽데이는 클럽데이 역사상 처음으로 12기/13기 회원님들께서 애써 준비해 주셨습니다.
휴가기간중 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고 준비해 주신 최완용님, 이기혁님, 실제 준비에 노심초사하시면서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최혜영님, 최옥자님, 김명훈님, 설삼철님, 그리고 참석해 주신 12기/13기 회원님들,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는 못하였지만 마음으로 성원하여 주신 12기/13기 회원님들을 포함하여 전 숯내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