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자갈밭에서 축구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그동안 뱃살은 한겹더 띄를 두루고(왕 창피)...올해는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 하는 관계로 참석이 여의치 않아서 벌써 아쉽기만 합니다...해서 토요일 당일치기라도 할까 고려중입니다.
특히 자갈밭의 축구경기는 과연 명품이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금년에는 수영도 좀 하여야 겠네요.
P.S. 많은 사진속에도 본인은 한 컷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