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가니 대회배번과 안내책자가 한 보따리 도착했습니다.
그나마 기념품의 사전배부로 짐이 대폭 줄었더군요.
금주토달 및 당일 드리도록 하겠으며, 참석하지 않으시는
분들의 배번은 적절하게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내책자에는 우리클럽의 소개가 사진과 함께 나왔습니다.
P.S. 죄송한 말씀이나 안내책자가 40여권으로 무게가 나게
토달때 소개용으로 몇부(10부 정도)만 가져갈까 합니다.
혹시 기념으로 소장하시는 분들은 이 책자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찰떡 한말을 기증하셨습니다.
끝이없는 이광희감사님의 "숯내사랑" 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