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춘마에서 서정문님, 김재학님, 박재범님이 첫 풀코스에 도전 합니다.(서용환님은 중마)

회원님들 경험상 아시겠지만
첫 풀 도전때는 거리에 대한 두려움, 체력 안배에 대한 걱정,  코스에 대한 불안감,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자신감부족......
등 많은 생각들이 뇌리를 스치게 됩니다.
이럴때 항상 같이 훈련하던 동료가 곁에 있으면 모든 걱정들이 사라지지게 되고 자신감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이번에 첫 풀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용기를 주시고 힘이 되어주실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동반주는 못하더라도 첫풀을 완주 하실 수 있도록 희망의 메세지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