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쾌청.
기온은 최적.
참가자는 최고.
오늘의 경사를 예고하는듯한 아침.

이정현님의 서브 쓰리는 말 할것도 없고.
모두 건강히 좋은 기록으로 완주를 했지요.


32km에 도전한,
김미선님은 저 송원국과 동반주
김재학님도 나이스한 기록으로 골인
다음 세대 에이스 강용준님의 멋진 패이스
최성식님의 놀라운 완주 기록은 동아마라톤을 기대하게 합니다.


하프에 도전하신,
김성구님, 최혜영님, 신희경님 완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