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3 대 메이커 데회가 다 지나가고 숯내 총회까지 무사이  끊나니 좋은날이자 경사이기도 합니다

2017.년도 숯내를 위해 회장 수락을 하여 주신 박경순님 축하 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