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3 대 메이커 데회가 다 지나가고 숯내 총회까지 무사이 끊나니 좋은날이자 경사이기도 합니다
2017.년도 숯내를 위해 회장 수락을 하여 주신 박경순님 축하 와 감사를 드립니다
박승곤 훈련팀장님 하루종일 자봉하시고
사진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병주 고문님, 김용휘 부회장님, 10키로 뛰고 자봉 합류하신 권숙자 부회장님,
송원국 총무님, 아침부터 장보기 등 동행해 주신 곽노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정이 넘치시는 박승곤 형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김재학 회장님, 응원을 위해 일찍부터 음료수 등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응원해 주신, 사라 누님, 노호님, 병주 형님, 용휘 형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별도로 시원한 음료수 준비 하시고 힘내라고 응원해 주신 박경순 형님, 고맙습니다.
이른시각부터 응원 자봉해주신 운영진외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춘마 중마 연속으로 달리신 회원님들 한주 푹 쉬시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낙엽쌍인 가을을 아쉬움에 그리며 행복한 한주되세요~~^^ 김미선.
주로에서 멋지게 달리시는 숯내 분들 만나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그리고 36km지점에서 주신 콜라 한잔 너무나 고마왔어요. 조금 따끈하긴 했지만...ㅎㅎㅎ
그리고 내년을 이끌어 가실 신임 회장님 축하드려요.
저는 코이카 봉사단으로 튀니지에 2년 복무하다가 지난 9월에 들어와서
2년 만에 많은 준비도 없이 뛰는 풀코스이기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가 이럴려고 풀코스 뛰고있나... 자괴감이 들 정도로요. ㅠㅠ
대회 마치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왔습니다.
모두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성에서 우성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