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0.07.19 08:21:23 (*.146.113.65)
오랜만에 남산 하프코스 완주하였더니 다리가 뻐근합니다.
동참하지 못하신 이광희님, 박연호님 기념품은 금주 토달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참하지 못하신 이광희님, 박연호님 기념품은 금주 토달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07.19 10:04:04 (*.109.25.140)
사진 감사드립니다.
나 혼자 즐런? 하다보니 회원님들께서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다음엔 열심히 달려 기다리시는 회원님들께 부담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중임에도 기가 막히게 비가 않오고,
햇볕도 없고 바람은 솔솔 불어와 남산의 솔잎향기가 그윽하니
혹서기 마라톤으로는 최고의 날씨에 즐런하였습니다.
나 혼자 즐런? 하다보니 회원님들께서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다음엔 열심히 달려 기다리시는 회원님들께 부담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중임에도 기가 막히게 비가 않오고,
햇볕도 없고 바람은 솔솔 불어와 남산의 솔잎향기가 그윽하니
혹서기 마라톤으로는 최고의 날씨에 즐런하였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유난히 땀이 많은 저는 남산에 한 바가지의 땀을 쏟은 것 같습니다.
전원 완주하신 것을 자축하며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