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찾아오는 오월은 파란 산천과 그윽한 아카시아 향기는 그대로인데 저의들은 조금씩 달라지네요
21기 교육 받으려 나오신 중에는 사랑하는 아네 아들 딸 들을 모시고 나오셔서 가정에 건강을 지키려는 모습이 아름 다워습니다
그동안 바쁘셨는지 잘 보이지 않은 회원님들도 21기교육생을 응원나오셔서 더 많은 회원이 운동장을 가득 매우니 아주 좋았습니다
이렇게 하기위해 운영진에 노력과 회원님들의 협조가 있어기에 숯내는 계속 발전 할겁니다
조금만 지나면 더워서 운동하기에 힘들어집니다
좋은 계절에 나오셔서 정다운분들 만나 운동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은 건강을 위해 숯내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