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미민, 박기순, 이승민, 전호일, 황오연 님의 회원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18기 회원 모집을 위하여 구청 뉴스지도 활용하고, 현수막도 만들었습니다. 

강남구청 뉴스를 보시고 두 분이 연락을 해 오실때만 해도 조금 안도를 하였으나.... 기쁨도 잠시 한 분은 마라톤 교실 열리는 바로 전 날 참석을 못하시겠다고 하였고, 또 한 분은 하루 참석을 하시고 나오지 못하셨습니다.


입소문 마케팅의 중요성을 회원 가입을 통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신입회원께서는 우리 회원님의 일대일 공략(?)에 의한 성과 였습니다. 전경자 님의 활약이 제일 크셨습니다. 

훈련팀장님의 적극적인 노력도 있었고, 교인의 인연(박주옥, 전석주 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라톤 교실을 통해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 올렸고....


우리 18기 새내기님,

여러분 모두 숯내를 아시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고,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숯내도 젊은 피의 힘에 의해 더욱 밝은 모임이 되겠지요?


다시 한 번 회원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총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