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하기에 너무도 좋은 날씨인대 바쁘,신지 회원님들의 얼굴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준비운동 하고 김명택님 김충현님 박태희님 저하고 하프를 열심이 달렸습니다
전규남님하고 박주옥님은 16km를 달리셨고 운동장에 들어오니 박경순님께서 10km를 달리셨다고 와 계십니다
배상훈님은 미리 달리셨다고 우리가 출발 할때에 가셨습니다
오늘 송원국님의 당번인데 부군의 못을 대신 하시느냐고 최혜영님 수고 하셨습니다
28일 토달은 하지 않고 삼각산(북한산) 12성문으로 산행을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덕담을 나뉘며 즐거운 하루를 보넸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