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를 넘는 날씨에도 숯내 회원님들은 이정도 더위야 하며 토요달리게 열중하십니다

14기이신 서종훈님은 처음 자봉하시면서 더위에는 얼음이 좋으시다는걸 아시고 물을 얼려 가지고와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하여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봉사 하시느냐고 수고 많아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햬영님의 냉 커피와 홍차 잘 먹었습니다

중간 자봉 하신 강홍구 훈련팀장님은 시원한 물과 중간에 포카리스와 아이스크림까지 제공해 주시는 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