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목포대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수영에서 힘이 들어 고전하긴 했지만 무사 완주했습니다.

목포앞 바닷물을 실컷 마셔서 그런지 아직도

정신이 몽롱한게 배가 부르네요.

궁금해하실것 같아 우선 소식만 드리고

다음에 자세한 내용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