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마에 완주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궂은날씨에 손가락과 발가락이 얼면서 뛰고 나니 역시 나 아 ~~~ 마라톤 완주는 큰 일이이었습니다. ㅎㅎ
저는 무릅고장으로 목표치 달성 못하고 겨우 서브4했습니다.
응원으로 힘보태주신 여러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시 훈련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면서 다들 정말 고생하셨고 푹쉬시기 바랍니다.

설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