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용님의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심와
연대별 3위로 입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2007년 흘린 땀방울은 과연 얼마일까요~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힘~
축하합니다.
60대가 되어도 그런 스피드가 나온다는게 경탄스럽습니다.
대략 초속 4미터, 100미터를 거의 25초 속도로 계속 달려야 합니다.
다가오는 울트라대회도 좋은 추억남기시길 빕니다.
약간의 모자람이 있는 목표야말로 성취욕을 자극하여
더 많은 도전을 불러 일으킨다지요,,,
두 분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제 숯내도 매 대회마다 수상자를 배출하니,
회원의 한 사람으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마땅히 힘을 모아드리죠.
얼마나 힘이 될런지 몰라도.
승부욕이 부럽습니다.
다음해에는 꼭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윤재용형님. 힘!!!!!!!!!!!!!!!!!!!!!!!!!!!!!!!!!!
형님 아쉬움이 남겠지만 완주를 축하드리오며 내년에는 좀 더 나은 성적을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숯내 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