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니 습도가 많은 여름 날인데도 우리 숯내는 건강을 위해

오늘도 했볕을 피해 탄천 야재천 나무 그늘진 뚝길을 따라 약 16.5km 를 다함깨 정담을 나뉘며 즐겁게 달렸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무리한 운동은 오이려 몸을 해치니 자기량에 70%~80% 정도만 하시면 ~~~~~~~~~

덥다고 움추리지 마시고 토요일는 건강을 위해 숯내와 함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