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는 올라가도 구름이 해를 가려주고 바람이 살살 불어 다리기에 그리 나쁘지 않은 날씨 입니다

오랜만에 코스를 변경하여 성내천을 지나 한강으로 돌와오는 약20km 를 3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완주 하였습니다


안진수형님이 오랜만에 훈련장에 오셔서 멸치3마리 이벤트까지 하여주시니 훈련장 분이기가 훈훈 합니다

자주 나오셔서 아우들 달리는 모습 보시며 좋은 분이기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전 숯내회원이시고 서종운팀장님의 부인이신 방성일님께서 아들과 같이 먹거리와 음료수를 가지고 나와 저의들에게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감사이 잘 먹고 달리니 힘이 더욱나 훈련장까지 잘 달렸습니다


박노웅형님 장시간 봉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을위해 토요일은 숯내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