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불어 추위는 더 추워 옷벗기가 싫을 정도다
그레도 숯내님들은 김용휘님의 훈령으로 준비운동 하고 2km 달리니 몸이 풀려 약 20.6km를 달리고 나니 기분이 상쾨하다
그런데 봉사하시는 전석주님 기다리시냐고 추워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울때 봉사하시는 회원님들은 옷을 잘 챙겨 입어야 할것같습니다
비가오거나 바람이부나 아무리추워도 여러사람이 만나면 할수있습니다
춥다고 망서리지 마시고 숯내훈련장에 가면 반가운 분들이 있다는걸 생각하고 나오시면 운동 할수있습니다
건강은 자기가 지켜야지 다른사람이 지켜주지 않습니다 우리모두 건강을 위하여 토요일은 숯내와함께~~~~
동장군이와도 숯내는 고공행진~~
전석주님!!! 오랜만에 오셨는데 뵙지 못했네요...
새해에도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