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우거진 거리를 달려도 더운 날씨라 땀이 많이납니다

 

김창식님이 메실 음료를 얼려와 시원하게 잘 마셨슴니다

 

차제영님이 안네하여 전통 필동냉면을 만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