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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다가 시샘을 하여
개나리가 꽃몽우리를 내 밀다가 추우니까 잠간 멈추워 있습니다
그래도 숯내회원님 들은 오늘도 많이 나오셔서 땀을 흠뻑 흘리고 가셨습니다
와! 내 사진이 벌써 올라왔네.
박고문님! 자봉(물봉사 +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오늘은 광평교(남단) 홈그라운드에서 편하게 훈련을 했습니다.
공사안내판에 의하면 공사 기간이 5월 말경이었는데 광평교 구간은 일찍 끝났는가 봅니다. 바닥을 말끔히 정리해 놓았네요.
나중에 소나기가 와서 바닥을 한 번 씻어주면 좋겠습니다.
배상훈님! 오랜 회복과정을 거쳐서 합류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동안의 투병기를 한 번 올려 주실 수 있을런지요?
<오늘 참석자 명단 : 존칭 생략> (무순) (19명 참석)
(오늘의 자봉 : 박승곤님)
김성구 김미선 서종운 이용우 이경옥
이찬주 설삼철 정재욱 정유진 최효진
주동배 손철호 차재영 배상훈 송원국
기윤도 이병주 박승곤 이광희
많은분들이 나오셨네요.
저는 갑작스런 일로 나가기 일보 직전에 접었습니다.
병주형님 멋지십니다~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즐달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훈련장이 다시 제 모습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32개월만에 힘겹게 합류하게 됐읍니다.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내 사진이 벌써 올라왔네.
박고문님! 자봉(물봉사 +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오늘은 광평교(남단) 홈그라운드에서 편하게 훈련을 했습니다.
공사안내판에 의하면 공사 기간이 5월 말경이었는데 광평교 구간은 일찍 끝났는가 봅니다. 바닥을 말끔히 정리해 놓았네요.
나중에 소나기가 와서 바닥을 한 번 씻어주면 좋겠습니다.
배상훈님! 오랜 회복과정을 거쳐서 합류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동안의 투병기를 한 번 올려 주실 수 있을런지요?
<오늘 참석자 명단 : 존칭 생략> (무순) (19명 참석)
(오늘의 자봉 : 박승곤님)
김성구 김미선 서종운 이용우 이경옥
이찬주 설삼철 정재욱 정유진 최효진
주동배 손철호 차재영 배상훈 송원국
기윤도 이병주 박승곤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