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 안은 회원들이지만 주동배 부회장님의 훈령에 맞처 스트레칭하고 출발을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처음에는 발이 시려워 감각이 둔할정도로 날씨가  메섭습니다

3km쯤 가는데 반대쪽에서 이용우 훈련팀장님이 오신다 같이 합류하여 남산 팔각정까지 가니 추운 날씨에도 달리니

추위는 가고 땀이나 머리에 고드룸이 달림니다 달리고 나니 기분이상쾨합니다

최효진 봉사팀장님 추우신데 봉사하느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운동복챙겨 가다가 다시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탈의실이 생겨서 좋습니다.

박회장님 귀에 꽂고 계신 것은 뭐죠? 최신형 무슨 전자제품인가 본데?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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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수작업으로 사진순서 등 정리하였습니다.

많이 추웠습니다.

손이 시려서 10km만 뛰고 쉬었습니다.

충무로 닭한마리가 언 몸을 녹여 주었습니다.

승곤형님 귀에 달린 고드름이 압권이네요.

자봉님을 비롯 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그시간에 연수 출석평가받느라 머리에 쥐났습니다.

권민님이 안내한 탈의실(사물 보관함 겸용)은 아마 남산관리소에서 설치한 것 같습니다.

사용을 원할시는 공원관리소(타워부근에 있는지?)에서 민증 맡기고 열쇄받아서 쓰라네요.

사물함 크기는 가로x세로가 40cm x 40cm 정도, 깊이는 60cm 정도...

겨율에는 옷 보관이 용이하지 않지만 짐이 가벼운 계절에는 활용도가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근 주민이나 인근 동호회의 전용 사물(?) 함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기회되면 함 사용해 보시고 후기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