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마라톤교실

글 수 214
번호
제목
글쓴이
134 저 또 연대별 1위 먹었어요. 18
김진명
2269   2009-11-25
11월 15일 스포츠 서울마라톤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10km 참가. 또 10km 부문 여자 60대이상 연대별 1위 먹었습니다. 기록이야 그다지 좋지 못하지만 60대이상의 여자들의 대회참가가 저조한 이유만으로 2등도 없이 홀로...  
133 원주치악 말톤 완주... 7
주동배
4393   2009-11-23
주동배입니다. 회사 교육중에 원주치악 마라톤 full 에 도전하여 당초 목표인 sub-4 에서 벗어나 04:08:06 으로 골인하였습니다. 지난 춘마와 달리 37~38km 까지는 그런대로 sub-4 기록로 갔는데, 이후부터 양쪽 다리에 손님이 오셔...  
132 중마 참관기 15
tiger
5200   2009-11-02
어제 정신없이 뿌려대던 빗줄기가 다 어디갔나? 하늘은 잔뜩 찌푸리고 기온은 내려갔지만 달리기엔 나름 괜찮은 날씨입니다.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 6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지하철 2호선으로 갈아타니 온통 마라톤족 들뿐입니다. ...  
131 중앙마라톤 응원기 6
조박사
4075   2009-11-01
마라톤 대회에서 응원하려고 작정하고 간것은 2009년도 중앙마라톤이 처음이다. 2006년 중암마라톤 10km를 직장에서 단체로 참가비 없이 접수해주어 가볍게뛰면서 주로에서 응원해 주는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기만 했다. 물론 직장 ...  
130 약간 늦었지만 그렇다고 길지 않은 첫 풀코스 후기 ^^ 18
RedOak(이시화)
13255   2009-10-27
걸으면 생각이 정리가 되고, 뛰면 생각을 잊게 된다. (이말 아마도 회장님께 들은 말 같습니다.) 정말 4시간이 넘는 오랜시간 동안 자신과 많은 대화를 한 것 같은데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1Km씩 지나가는 표지판의 숫자들이 ...  
129 풀코스에 처음 참가한 2009년도 춘천마라톤 대회 17
조박사
4489   2009-10-26
가끔 신문 방송에 뉴스로 전해들은 마라톤대회가 나와는 관련이 없는 대회로만 알고 있었다. 2006년 아침 조깅운동에서 시작하여 마라톤대회에 흥미를 느끼면서 숯내 마라톤 교실에 8기로 입교하여 교육을 받은 후 숯내 복장을 하...  
128 1025 춘마를 다녀오다 5
tiger
3298   2009-10-26
2007년에 이어 두번째 참가하는 춘마. 아침 일찍 먼길을 가야하는 부담감 때문인가요 잠을 이루기가 쉽지 않네요. 어렵게 잠들었는데 2시에 깨고 4시반에도 깨고...결국 4시50분에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더...  
127 이제 시월말로 접어듭니다. 4
김진명
2165   2009-10-18
이제 시월 말로 접어듭니다. 날씨도 걸맞게 쌀쌀해졌고 하니 시간이 갈수록 가을이 깊어 감을 느낍니다. 낙엽은 제철을 맞이하여 아스팔트 길 위를 정처 없이 구르고 있고, 나뭇잎이 수북이 쌓여있는 한강변 잔디밭에는 부부나...  
126 풀코스 복귀전..기분좋게 출발이..일품입니다..ㅋㅋ^^ 3
숯돌이
3183   2009-10-04
오늘 남산 풀코스대회.... ....동대입구역하차하여....김진명 고문을 만나뵈어..인사드리구....대회장으로 향했습니다.... 저는...사실...장거리훈련을 많이 해오지 못해....오늘이..풀코스 복귀전인데....한편으로는 ..걱정 이었습니다... 대회...  
125 첫경험2 3
Miniro
3875   2009-09-12
2009. 08.29(토)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날씨 맑음.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시간이였다. 항상 그러하듯 첫경험이란게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마련인것을... 지난 숯내 울트라이후 변변히 뛰어 보지도 못하고 세월아 내월하하면서 보...  
124 08월 23일 녹색성장 스포츠한국마라톤 1위, 3위 수상 7
김진명
2333   2009-08-30
08월 23일(일) 녹색성장 스포츠한국마라톤 (한강잠실지구 청소년광장) 참가지 최영식님 10km 0시간 41분 55.42, 20대 연대별 3위 수상 한인희님 하프 1시간 42분 35.71, 20대 연대별 1위 수상 더운날씨에 호기록의 무사완주와 수상...  
123 08월 15일 비둘기마라톤과 혹서기마라톤 결과 3
김진명
2206   2009-08-16
비둘기마라톤 (한강 잠실지구 트랙경기장) 하프 참가자 이 훈님 : 1시간 41분 02.46 조근석님 : 2시간 04분 50.90 이한선님 : 2시간 05분 58.20 주동배님 : 2시간 10분 06.19 박조옥님 : 3시간 10분 52,36 (사모 김정희님 동...  
122 중랑천 마라톤대회 후기 1
숯돌이
3202   2009-07-27
안녕하세요!! 최영식입니다.. 선배님분들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셨습니까??.. ............어제,,중랑천 대회를 마치고,,나서,,저의 나름대로 기분이 넘 좋습니다.. 김진명 고문님께서는,,대회 무사완주할수 있도록,,힘을 불어 넣어 주시고,...  
121 오산종주, 짜릿했습니다. 6
박사마
4754   2009-06-22
오산종주!! 진작에 신청은 해놓았는데 막상 대회일이 다가오자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되고 작년 경험으로 보면 위험구간이 여러 곳이 있어 겁도 나고, 포기할까 망설이는데 때마침 비까지 내리니 포기해도 별 무리...  
120 그 어떤것도 나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 5
장순동
2972   2009-06-08
대회관계자님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특히 주로에서 열심히 봉사를 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회참가전 나름대로 고민을 마니 하였습니다. 여기 부천에서 대전까지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대회에 참...  
119 안진순님 17일 12시 35분 190km 통과 그리고 완주 14
김진명
2943   2009-05-17
강원도 울트라의 진맛을 톡톡히 보고 계시는 안진순님. 드디어 12시 35분 190km를 통과. 골인지점 10km를 남겨 놓고 계십니다. 이제 남은 제한시간은 3시간 25분 여유로운 골인이 예상됩니다. 장시간 계속되는 빗속의 어려움과 강...  
118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전사가 되고 싶습니다. 12
장순동
3279   2009-05-11
저는 어제 또다시 쓰라린 패배의 잔을 마시고 알았습니다. 5월9일 16시 강화공설운동장을 출발하여 강화도 해변을 구비구비 돌아 250리길을 여행하는 멋진 갑비고차울트라마라톤에 도전을 하였으나, 59킬로지점에서 쓰디쓴 실패의 ...  
117 05월 05일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 이광희님 3위 입상 16
김진명
2449   2009-05-10
05월 05일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 이광희님 하프코스 참가. 연대별 3위로 입상하셨습니다. 부상으로 주어지는 상금은 전액 소아암환우돕기 기부금으로 전해지며, 이광희님은 기부 영수증을 받으시게 됩니다. 대회참가하여...  
116 4/26 아디다스 대회를 달리다
tiger
2814   2009-04-27
아디다스대회가 이젠 홍보가 많이 되었는지 조금은 서비스가 야박?해 졌습니다. 전에는 기념품외에도 여러가지 이벤트로 챙겨 주더니만.. 그 많큼 참가자가 많아졌다는 이야기겠지요. 지난주초 20여도를 넘나드는 때이른 초여름 날씨...  
115 4/19 강남구청장배 마라톤대회 단체참가후기
tiger
2816   2009-04-21
어제부터 23~4도를 넘나드는 맑고 깨끗한 날씨가 절정입니다. 그동안 강남양재천마라톤연합회의 10개 클럽이 모여 친목차원에서 진행되던 대회가 강남구청의 스폰서를 얻어 강남구청장배 마라톤대회로 명명한지 그 두번째 대회.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