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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관리자관리자
242904   2018-03-05 2025-01-09 22:23
24 함께 뛰는 것도 자원봉사인가? 8 1268
김진명
5380   2007-01-09 2007-11-22 19:15
IMF를 맞아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한후 나는 고려 수지침을 배웠고, 나는 2001년부터 수지침으로 복지관, 노인정등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자원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뿌듯하고 보람찬 일이라는 것을 왜 몰랐었는지 모른다. 그후 ...  
23 인사드림니다. 6 1730
moonlight
8015   2007-01-07 2007-11-22 19:15
작년 12월은 너무 바뿐시간이었고 6일인사드리러 토달에 참석하려했는데 기후 여건상 접고 헬스 클럽에서 대신했습니다. 숯내 회원님들 새해 건강하시고 즐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2 복돼지와 함께 음악을 4 1506
id: 우성구우성구
12338 4 2007-01-06 2007-11-22 19:15
 
21 새해도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4 671
id: 우성구우성구
6377   2007-01-05 2007-11-22 19:14
새해도 벌써 5일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뭘하기는 해야 하는데,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아디다스 MBC 앰블럼과 우리 숯내 앰블럼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하기에 한번 올려봤습니다. 같은 한강물이 세줄기인데, 달려가는 방향이 다릅...  
20 새해 첫토달훈련 공지 3 1
으라차차(김명택)
5755   2007-01-05 2007-11-22 19:14
훈련팀장 부재로 당분간 제가 안내드리겠습니다. 토달을 먼저 활성화시키는것이 숯내마라톤클럽의 기본이자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추운날씨와 저녁시간의어두움등으로 화달 목달은 당분간 각자 하시고 요일에 상관없이 게시판에 공지하시...  
19 삶! 인생이란? 4
무궁화
8893 1 2007-01-04 2007-11-22 19:14
먼저 홈 개설 축하드리며 새해인사 드립니다. 애써 수고하신분들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 좀 딱딱한것 같습니다. 웃으면 복이와요! 항상 기뻐하라! 이것만 실천해도 참...  
18 우와! 마라톤 완주… 5 1898
김진명
9363   2007-01-03 2009-02-12 21:04
07년 1월 3일자 스포츠한국 - 라이프엔조이 기사. 우와! 마라톤 완주… '대단한 8세 소녀' 8살의 중국 여자 어린이가 어른들도 힘들어 하는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경이적인 기록으로 완주, 화제를 낳고 있다. 화제의 꼬마 ...  
17 선배님들~~질문하나 드릴께요(광평교 주로에 대해) 3
푸르미
8479   2007-01-02 2007-11-22 19:14
안녕하세요..류호정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2007년 첫 출근인데 다소 힘들지만... 숯내여러분들은 잘 이겨(?)냈을거라 생각합니다 ^^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광평교 주로를 거의 몰라서요... ...  
16 근하신년 7
강홍구
8134   2007-01-02 2007-11-22 19:14
정해년 새해에 모든 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기실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숯내가 더욱 활성화되고 사랑이 넘치는 클럽이 되길 바라며, 모든 회원이 즐겁게 달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홈페이지 개설...  
15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646
id: 우성구우성구
11508   2007-01-02 2007-11-22 19:14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홈페이지가 구성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그간 무척 수고가 많았습니다. 홈 구성 자체가 손이 많이가고 어려운 작업입니다. 앞으로 조금씩 가구도입(?)과 인테리어(?)를 꾸미면 안정된 홈페이...  
14 元旦 6
이루지
9244   2007-01-01 2007-11-22 19:14
산뜻합니다. 내집 갖는 마음이. 수고하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더불어 一喘하지만 장족의 발전을 이룬 숯내. 그 일원으로서 미력하나마 보탬이 될수있는 일이 뭔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천하려합니다. 지난 한해 감싸...  
13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합니다.(냉무) 2
으라차차
8619   2007-01-01 2007-11-22 19:14
 
12 새해에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5
ㅅiㄹr소ㄴi
9223   2007-01-01 2007-11-22 19:14
새해에는 새집에서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발전하는 숯내마라톤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여러분들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1 숯내마라톤 새집 단장 축하를 드리며~~ 4
숯마막
9135   2007-01-01 2007-11-22 19:14
안녕하세요!!,,,,,,,,,숯내마라톤클럽 막둥이 최영식입니다..2007년새해1월1일에 인사드립니다... 회원님분들이 하시는일에 잘 이루어지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셔서 황금돼지 해인 만큼 복 많이 받으셔서,부자되시기 바랍니다... 숯내의 막...  
10 으흐흐 넘 저아요 저아요... 저~~~~~엉말 저아요... 5
동화책
10804 1 2006-12-31 2007-11-22 19:14
전에 홈페이지에 글 남기고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새집 마련했다는 소식듣고 왔는데.... 와우 와우 ~~넘 멋져요^^ 호호호 관리자님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늘 수고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 받고있답니다 아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은 ...  
9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 4
id: 화니화니
9790   2006-12-31 2007-11-22 19:14
멋진 우리들의 집이 생겼군요. 정해년엔 우리 클럽이 일취월장하고 회원님들께는 좋은일 들만 생기길 기원 합니다. 지호팀장 수고했어요~ 아~ 화니가 누구냐구요? 한상환입니다.  
8 새해엔... 3
㉤l㉡l로
9850   2006-12-31 2007-11-22 19:14
정해년 새해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숯내회원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새해엔 좀더 뛰는 노력을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숯내 힘~  
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성희
10419   2006-12-31 2007-11-22 19:14
뜨거웠던 숯내의 여름도 이제 벌써 긴 여운만을 남긴체 병술년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정해년 새해엔 더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福 많이 받으세요.. 즐달 하시고요~  
6 숯내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3
차재영
11335   2006-12-31 2007-11-22 19:14
12월 30일 23:35분에 들어와 글 작성했는데 등록이 안되었네요. 다시한번 숯내게시판 작업을 주도하고 계시는 이지호 홍보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전세 살다가 처음으로 내집마련에 성공한 숯내마라톤 클럽. 축하 합...  
5 황금돼지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4
중년신사
11875   2006-12-31 2007-11-22 19:14
황금돼지 새해 영혼과 육체간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