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대회에 홀로 뻐꾸기로 참석키위해 집에서 아침일찍 출발 30분만에 컴백했습니다.모자는 바람에날리고 비는 대각선으로뿌리는 악천우(많은양은 아니지만) 우중주의맛은 느낄수없고 잘못하면 저 체온증을 염려해야하는 ....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명단을 보니 한잔의 추억 카~~~~~~~~아쉽습니다.
직장일이 바빠 6월한달 토요일 계속 근무했습니다,7월2일도 근무구요,하여 7월3일일요일 상암 새벽마라톤에 뻐꾸기로 갈려합니다,초등친구가 제가 하도 마라톤의 장점을 자랑했더니 덜꺽 대회 참가 신청 해 노았네요,제가 책임저야지요,뻐꾸기로 동반주 할려합니다. 대회 참석하시는 회원님들게시면 댓글 부탁드림니다.
컴백했습니다.모자는 바람에날리고 비는 대각선으로뿌리는 악천우(많은양은 아니지만)
우중주의맛은 느낄수없고 잘못하면 저 체온증을 염려해야하는 ....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명단을 보니 한잔의 추억 카~~~~~~~~아쉽습니다.
직장일이 바빠 6월한달 토요일 계속 근무했습니다,7월2일도 근무구요,하여 7월3일일요일
상암 새벽마라톤에 뻐꾸기로 갈려합니다,초등친구가 제가 하도 마라톤의 장점을 자랑했더니
덜꺽 대회 참가 신청 해 노았네요,제가 책임저야지요,뻐꾸기로 동반주 할려합니다.
대회 참석하시는 회원님들게시면 댓글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