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날 마라톤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무더위와의 전쟁.
   올해도 어김없이 한강변의 무더위와 싸워 승리한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풀코스
   강홍구님 : 3시간 59분 25.55초 (4시간 페이스메이커)
   
   하프코스
   이지호님 ; 2시간 19분 22.72초 (2시간 20분 페이스메이커)
   심영숙님 ; 2시간 20분 58.17초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풀코스
      

     하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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