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용화입니다.
동아마라톤 주로에서 지호씨 만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응원하시며, 꿀물 건네주신 김용휘님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따듯한 마음으로 반겨주시는 숯내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