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그동안 (1개월반 동안)  숯내 마라톤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음에  신고 합니다.
여행은 미국에 1년간 있는 남동생과 함께 하였습니다. (호텔비가 1인이나 2인이나 동일함)

미국과 캐나다 동부 지역 관광  45일 간 (2010년 9월 25일 ~ 11월 9일)   및
10/10  세계 5대 마라톤의 시카고 마라톤을 참관 (홈피  http://www.chicagomarathon.com 을 클릭)
10/17 캐나다 토론토 마라톤에 참가 (2011년 부터는 5월 15일 일요일에 봄 개최로 바뀜)

참고 : 캐나다 토론토 마라톤이 2012년도에는 5월 6일 첫째 일요일에 열렸습니다. (2013년은 5월 5일 일요일 / 가격이 9개월전까지 $70 , 보름전 $110 하루 이틀전 토요일 EXPO 전시장에서 $125로 가능)
(중앙, 조선 마라톤과 같은  은상급 /  세계 5대 마라톤 은 금상급으로 동아가 2010년에 됨)

캐나다 토론토 마라톤 대회 참가 홍승표
 (토니) 의 기록  하프 2시간 19분 33초 (참가지역을
한국
Seoul 로 유일하게 참가
신청 / 동생은 뉴욕주 로체스터시에 거주하므로 Rochester 로 신청)

2010년 10월 17일 아침 8시에 출발.  HALF COURSE 하프코스는 토론토 북쪽 NorthYork  (MEL LASTMAN SQUARE) 에서 출발 - YONGE STREET - 남쪽 DOWN TOWN  - 해변가 - / 여기에서
(2013년은 서쪽으로 가서 호숫가 전시장 남쪽 광장)  2010년 북쪽으로 꺽어 UNIVERSITY
AVENUE 로 해서  학생 7만 명토론토 대학 주변 공원에서 피니쉬 라인

2013년은 토론토 온타리오 호숫가 남쪽변 Lake Shore Blvd 길을 서쪽으로 달려  Humber-Bay Park West (35km 지점) 에서 U Turn 하여   다시 동쪽으로 둥그런 Sunnyside 호숫가를 달려  Exhibition Place
(전시장) 남쪽 좌측 광장 (호숫가 Ontario Place 북쪽 - Exbition Station 남쪽) 에 Full Course Finish Line 이 있다.  [HALF COURSE FINISH LINE 은 Exhibition Place (전시장) 남쪽 우측 광장]
  
남쪽 Shepperd Station 에서 북쪽 Finch Station까지 2km 거리가 한인음식점과 상가들이 많은 지역

하프 (21 km)  참가비 $ 85 (10만원)         
(참고 : 풀코스는 9시에 출발 / 참가비  $ 100 = 12만원) 

하프 코스 순위 4027    (남 2094명, 여 1933명 합하여 4027 번 째) (홈피 http://torontomarathon.com 을 클릭)   동생은 4734 (남자 55 - 59세 연령대 118위 / 145 명 중 , 동생은 135 위) 

Place               Name                     City          Bib   (배번) 

4026      SEUNG PYO  HONG     SEOUL    9013


Event                   T ime (Gun)   Chip (Net)    Category(년령)    Gender Place

Half-Marathon   02:23:11         2:19:33      M55-59              2094 (MEN)


미국과 캐나다 동부 지역 관광지 여행 45일

A) 뉴욕 , 워싱톤 , 나이아가라폭포 (미국 버팔로 , 캐나다) , 토론토 , 킹스턴 (Thousand of Island)
몬트리올 (몽트랑블랑 스키장 곤돌라) , 퀘백 , 보스턴 (콩코드에 숙박)  (9월 25일 ~ 10월 3일) 
코치버스 (아시아나 연합 여행사 상품 7박 8일)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 강 주변 800km 단풍 여행


B)
10 / 10 세계 5대 마라톤인 시카고 (미시간 호수 옆) 마라톤 참관 및 관광 (10월 9일 ~ 10월 12일)
밤 기차 12시간씩 가고 오고 왕복 하여 참관  (5대 마라톤 보스턴, 런던, 베를린, 시카고, 뉴욕시티)  

(마라톤은 UNION STATION 의 오른쪽 해안가 그랜트 공원의 Adams 지하철역 옆 Art Institude of Chicago
미술관 근처에서 시작하여 시내 한복판을 돌아 공원 Buckingham Fountain 분수대 근처에서 끝난다.)

시카고는 시내 북쪽이 안전한 지역으로 한인지역이 분포 되어 있고, 남쪽 지역이 흑인이 많이 사는
지역이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출신 지역이라 그런지 시카고 전반적으로 옛날보다 안정되어 있습니다.


C)
10 / 17 토론토 (온타리오 호수 옆) 마라톤 하프 코스 참가 및  주변 관광 (10월 16일 ~ 10월 18일) 
버스로 5시간 30분 가서 국경을 넘어 캐나다 토론토에서 참가하고 , 기차로 6시간 30분 온다.

버스는 내려서 검문소에서 여권을 검사하고 , 기차는 한쪽으로 빼놓고 1시간 동안 차례로 검사합니다.


D)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올란도 (씨월드 , 디즈니월드 , 케네디 우주센타)  (10월 26일 ~ 10월 28일)
비행기 , 버스 (케네디 우주센타 1일 관광)  / 디즈니월드 가기 전 씨월드는 해양동물 구경, 쑈 관람 및
 
씨월드 바로 북쪽으로 걸어갈 수 있는위치 Extended Stay Deluxe Hotel $ 75 (407) 351-1982 (길가)

★ Extend Stay America Hotel $ 65 (407) 352-3454 (안쪽옥외 수영장은 양 호텔 사이에 두고 같이 씀.

(Hotel Doubletree Resort Orlando US $ 143 (407) 352-1100 은 근처로 걸어가는 가까운 거리)

세금 미포함 (호텔 방 값이 아주 비싼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  C 급 호텔 보다도 시설이 괜찮다)

 

호텔 Resort 형식으로 방에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책상형 Kitchen (요리) 시설이 있다. (아주 편리함)

디즈니 월드나 시내 한인식품점, 공용 터미날을 트롤리 또는 버스 (환승권도 무료) 로 가기 편리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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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 17호 달착륙 우주선 발사 기지  (전체를 1시간 동안 설명 및 영화 상영하는) 자료관
Kennedy Space Center
 는 올란도 씨월드 건너편 Double Tree Hotel 앞에서 아침 8시 버스에
픽업하여
동쪽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고 ,

또한 조망하는 우주기지 Visitor Complex  그곳에서 다시 버스로 30분 타고 가서 입장,
Visitor Complex 내는 오전 11시 부터 버스를 타고 내려서 보는것을 반복하고
오후 5시 30분 출발하여 버스로 2시간 정도 걸려서 돌아온다

E) 마이애미 비치 , 키웨스트 (쿠바 바다 건너 북쪽 / 헤밍웨이 살던 저택) (10월 28일 ~ 10월 31일)
기차 , 버스 (키웨스트 1일 관광)  , 비행기 / 미국인들 의 늦가을 겨울 휴양지 및 스타들의 별장지
키웨스트는 바다 한가운데 길로 3시간 ~ 3시간 반 을 버스로 가고 같은 시간 동안 온다.    
 

F) 로체스터 시 (미국 최고의 이스트만 음대가 소속된 로체스터 대학이 있음)  에 기타 일자에 거주
낮에는 GENESEE 강변에서 마라톤 연습을 하고
, 저녁에는 이스트만 음대 학생들 졸업 연주와 
88년된 로체스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닥홀) 의 황홀한 연주도 관람하고 귀국 신고 합니다.

참고 : 버팔로 (나이아가라 폭포) 에서 버스 2시간 거리의 동쪽에 있는 뉴욕주 로체스터에는
코닥 (필름) 회사 , 바슈롬 (맥아더 레이밴 선그라스 제조사) , 제록스 (복사기) 본사가  있음    


G) 11/8일 자 로체스터 출발 뉴욕 JFK 공항 도착 비행기표를 미리 사놓았기에 11/7 (일요일) 뉴욕 맨하탄 남쪽 (자유의 여신상 있는 바다 건너) 에 있는 STATEN ISLAND 에서 출발하여 5개주를 걸치고 맨하탄 우측의 Roosevelt Island 가 있는 만의 오른쪽을 거쳐 맨하탄 북쪽에 있는 CENTRAL PARK 공원에서 종료하는 뉴욕시티 마라톤은 (7만명 신청 추첨하고 4만명 참가 / 국내 여행춘추 마라톤 전문 여행사에서 마라톤 참가비 만 $ 400 을 받음) 은 참관을 못하였습니다
(홈피 http://www.nycmarathon.org  클릭) 

여행시 뉴욕 맨하탄 (브로드웨이 극장들 관람 및 중심가 구경 등) 에 차후 숙소를 정한다면 맨하탄의 중부, 남부로 정함. 맨하탄의 중심가 PENN SATAION 오른쪽에 있는 한인상가 지역 (동부 관광) 은 W 32 번가 STREET 6 th Ave ~ 7th Ave 사이 거리에 있음. (2010년 10월 2일 한인의 날 거리 축제도 있었음) / 
센트럴 공원의 좌, 우가 아닌 북쪽 지역 (공원 바깥쪽) 은 빈민가 지역인 흑인 할렘가이므로 숙소를 정하는 것을 피한다. / 맨하탄의 오른쪽 바다를 건너 Laguardia 공항의 Flushing 만의 동남쪽의 방향에 있는 (맨하탄 중심가 PENN STATION 으로 가는) 지하철 7호선 종점인 FLUSHING 역에서 ~ 오른쪽 기차역 Murray Hill 역 바로 북쪽의 한양마트 까지에, 위쪽의 NY 25 A 도로 = Northern Blvd 거리에는 QUEENS 한인 거주지역이 있음.


H) 참고 1 : 로체스터 - 뉴욕은 비행기로 1시간반 , 기차로 7시간이 걸림 (미국내 국내선 비행기표는 미리 사놓지 않으면 계속 가격이 오르고 , 항공사가 아닌 가격이 싼 웹사이트 expidia.com 에서 사면 앞 뒤로 바꿀 수 없기에,  버리고 다시 사야 하므로 - 일정을 바꿀려면 새로 사는 것만큼 패널티가 붙는다.)  미국 내 해당 일자의 필요한 시간에 비행기표가 없는 경우도 있고 미리 인터넷으로 살 때 보다 한 두장 남고 몇 배의 가격일 때도 있다  예 : 가격 $ 100 -> $ 300)

I) 참고 2 : 미국 북동쪽 5대호 연안에 있는 시카고 (미시간 호수 남쪽의 서편) , 클리블랜드 (이리호 남쪽), 버팔로 (이리호 동쪽 끝 /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캐나다 / 온타리오 호수 서쪽의 북변) , 로체스터 (미국 / 온타리오 호수 남쪽) , 킹스턴 (캐나다 / 온타리오 호수 동쪽 북변 / 천개의 섬 별장지대 가 있고 / 세인트 로렌스 강 동쪽 끝의 퀘백시 까지 800km 단풍길 로드 가 시작되는 곳) 는 호수가 에 있는 데 시카고 와 로체스터는 호수 저편 끝이 바다처럼 수평선 너머 호수 만 보이고 육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다. (좌측 상류로 부터 슈피리어, 미시간, 휴런, 이리, 온타리오 호수가 우측에 있는 순으로 5개의 바다 같은 호수가 있다.)

J) 참고 3 : 캐나다 메이플로드 단풍 여행은 9월 25일 ~ 10월 15일 사이가 항공기 비수기 (방학 중 성수기가 아닌) 이면서도 단풍여행 800km 최적기간인데 , 10월 2째주에 실시하는 시카고 마라톤의 전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시작하는 항공사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 연합 상품) 일주일간 여행 (여행사에 미리 말하면 일주일 7일간은 무료 연장 후 귀국 가함) 후 시카고 마라톤에 참가 하면 방학중 성수기 때보다 100만원 정도 저렴하면서도 몬트리얼 몽뜨랑블랑 스키장 곤돌라에 타고 그림같은 단풍 구경 (년중에 그 기간 동안 5회차 만 몽뜨랑블랑에 갑니다) 동일한 상품으로 고급 호텔 (2급 이상) 에서 잔다. (방학이 아닌 여행사 연합 상품 이기에 절약이 가능하다)

 

(단, 최소 6개월 ~ 1년전 웹에서 미리 엔트리 참가 신청함 / 마라톤 전문 여행사 통하지 않고도) 부부동반이나 친구와 같이 가지 않으면 1일 $ 50 × 7일 = $350 독방 사용 비용를 내는 경우도 있다.- 마라톤 참가자 2명씩 한 방 (침대 2개) 을 쓰면 상관없다. / 마라톤 전문 여행사 여행춘추 (밴쿠버 7박 10일) 나 에스엔비투어 (나이아가라 폭포 5박 6일) 에 참여해서 (마라톤 참가 후) 여행하는 것도  괜찮다.   홈피 각각

여행춘추 http://www.marathontour.co.kr 와  에스엔비투어 http://www.snbtour.com 을 클릭

K) 참고 4 : 친지 방문 기간을 (7일 이상으로) 연장하고 싶을 때는 출발하는 날자의 여행사와 동일한 비행기 항공권을 개인이 구입하여 (아시아나 45일권 / 대한항공 30일권 귀국은 가격이 동일함. 다음 1년권은 몇십만원 오름) - 여행 비용은 현지합류 비용 만 약 $ 1000 주고 - 같은 날 같은 비행기로 출발함 (각 항공사나 탑항공에서 항공권을 구입)  / 별도로 미국에 1개월반 이상 체류로 방문 또는 여행시는 전자여권으로 여행 비자 신청 ($15) 하여 받는 기간은  2년 기한이라도 미국은 체류기간이 3개월 내 - 최대 머물수 있는 기간 - 이며 유나이티드 항공 샌프란시스코 직항을 이용하고 미국내 국내선을 타면 몇십만원 저렴하다) 아시아나 항공 , UNITED AIR LINES , CONTINENTAL AIR LINES , US AIR WAYS  4개 항공은  아시아나에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고 상호 사용할 수 있다.  (항공기 이용이 많은 대도시 간에는 15시간 이상 기차 여행할 때 비행기 가격이 오히려 싼 경우도 있고 시간도 2 ~ 3 시간으로 대폭 축소 된다.) 

단, 한국에서 샌프란시스코에 들어갈 때, 여행사 투어로 같이 가는 것이 아닌 , 개인 투어로 갈 때 1개월 이상 장기체류시에는 입국시 (불법 체류나 미국내에서 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상당히 까다롭기에) 직업이 불확실하거나, 현금을 많이 갖고 있지 않으면, 따로 입국심사방에서 심사관에게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어렵다) 사진이 들어 있는 신용카드를 2개 이상 소지 (여권과 사진 박힌 카드 2개로 신분증이 3개 이상) 여성도 마찬가지이다 (입국 심사시 질문을 받고 오랜시간 입국심사가 나지않는 동양여성도 있었다.) 방에서 입국 심사 (비자) 할 때는 접수 순으로 한명씩 입국심사관에게 차례로 질문 심사를 받는다.



참고로 국내의 거의 모든 여행사가 접수 받는 미국 캐나다 여행의 현지 가이드뉴욕에 있는 동부관광 (네이버에 있음) 이 대부분 안내하므로 직접 신청하여도 여행은 동일하다 (단, 각 옵션 비용은 여행시 현지에서 별도로 받을 수 있으므로 국내 여행사에 현지합류로 신청)  - 뉴욕 맨하탄 중심가에  있는 한국인 민박도 문의하면 안내 가능 (민박을 여행사 한국인 가이드가 운영하는 경우도 있음)

추기
미국 뉴욕에서 안전한 지역인 맨하탄 중심가 (뮤지컬 극장들 및 지하철 및 북부 지역에서 오는 버스가 서는 중심역 PENN STATION 가까운 곳은 숙박비가 아주 비싸기 (몇 백불인 경우도 있음) 에 숙소를  정하기 어렵다.

참고 : 한인 민박을 운영하는 동부관광에서 가이드 하는 JAY SONG 젊은이가 G.MANAGER (S.MANAGER) TEDDY LEE e-mail : nyvillage79@gmail.com 한국 010-9128-1553 , 미국 201,679-4212 , 201-719-0530 주소 990 # 9N, 37TH ST, New York, NY10018 (민박처가 맨하탄의 지하철 중심역 PENN STATION에서 가까운 (서북쪽) 근거리에 있어 안전하고 편리할 것 같다. / club.cyworld.com/nyvillage 문의하거나 / 미국에 관광차 (마라톤도 일단은 Tour 관광에 속함) 들어갈 때는 첫 숙박 호텔 명과 전화번호를 꼭 기재 하여야 한다. (비행기 타기 전에 확인해둘 것 / 항공사 연합상품인 10여개 이상 여러 여행사가 참여하는 연합 상품에는 동승하는 한국인 가이드가 있으므로 알아서 해주니 괜찮다.) 

또는 hostels.com 에서 맨하탄 센트럴 파크 북쪽 할렘가 (흑인들이 많이 사는 슬럼가) 인 곳과  파크 좌우 북쪽 지역을 피하고 , 센트럴 공원 의 좌우 남쪽 아래의 (파크 남쪽 좌측 코너는 줄리아드 음대)  7th Avenue - Red Line (맨하탄 사우스 페리 터미널 과 케네디공항 근처자메이카 Bay 위 East Newyork 까지 가는 지하철) 이나 8th AvenueBlue Line (케네디 공항 Air Train 갈아타는 곳까지 갈 수 있는 지하철 역) 이나 그 아래 쪽으로 정하는 것이 좋겠다.

www.maps.google.com 의 맨하탄 지도에서 역을 클릭하면 지하철 노선이 색상으로 표시됨 

 

남쪽 PENN 지하철역 (공항 근처까지 지하철 직통으로 가서 무인경전철로 바로 갈아 타는) 이나 PENN 역에서 동북쪽 가까운 곳의 CENTRAL 역 (JFK 공항 가는 저렴한 가격의 셔틀버스가 수시로 출발하는 곳)  근처이면 금상첨화이다.


미국 뉴욕 맨하탄은 호텔에 비해 hostel 이 그래도 저렴하여, 4인실, 6인실, 8인실, 12인실 등 남,녀 구분 하는데, 가끔 같이 쓰는 곳도 있으나 여행자가 여자분일 경우 사전에 전화로 물어보거나 메일로 확인하고 예약하기 바랍니다. / 혹시 도착해서 같이 쓰는 곳이라면, 안전지대인 맨하탄의 센트럴 공원 아래쪽 중남부라면 (방을 같이 써도 2층 침대가 각각) 괜찮으나, 침착히 물어보고  대처함.  (단 2인실 PRIVATE인 경우 혼자 자면 2인용 방값을 다낸다.)  

- 이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