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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일) 한강서울마라톤 (한강 여의지구 너른들판)
참가자
풀 코스
장순동님 : 3시간 47분 09.45초
안진순님 : 4시간 02분 31.38초
강홍구님 : 4시간 18분 34.23초 (4시간 20분 페메)
하프 코스
윤재용님 : 1시간 40분 18.20초
김재학님 : 1시간 57분 02.46초
주동배님 : 2시간 02분 54,97초
이지호님 : 2시간 21분 19.38초 (2시간 페메)
김진명 : 3시간 17분 39.89초
10km코스
홍승표님 : 1시간 02분 07.05초
지난해와 비교하여 조금도 다름이 없는 푹 삶아대는 무더위 속에서 무사완주하신
참가 전원의 회원님들. 정말로 엄청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인의 페이스에서 벗어나 페이스메이커로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신 강홍구 부회장님.
더 많이 수고하셨고,
무사히 완주는 하였으나, 페이스메이커의 임무를 무사히 완수 못하고,
도중 무더위에 져버린 이지호 웹팀장님도 마음 고생 크셨습니다.
우리 숯내 회원님들 모두 모두 더위와 싸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숯내는 화이팅!!! 이었습니다. 힘!!!
무더운 날씨에도 사진찍느라 봉사하신 김진명 고문님
페메하신 강홍구 부회장님 이지호 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참가하신 안진순님, 윤재용님, 장순동님, 주동배 수석총무님, 김재학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날씨가 보통이 아니던데요. 무더위에 완주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클럽의 일원으로 하프 완주하신 이재학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