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6일(일) 한강서울마라톤 (한강 여의지구 너른들판)
   
       숯내 참가자
       풀    코스 : 강홍구님(4시간 20분 페메), 안진순님, 윤재용님, 장순동님,
       하프 코스 : 김재학님, 이지호님(2시간 페메), 주동배님, 김진명
       10km코스 : 홍승표님.
   
       지난해 엄청 더웠던 날씨로 무척 고생한 대회였습니다.
       주로의 물은 따뜻하게 데워져, 더위를 식혀주지 못하였고,
       그나마 물이 없어 비워있는 급수대도 있어 많은 참가자들로 부터 원성을 듣던 대회였습니다.
  
       금년에는 지난해의 실책을 바탕으로 대회 운영진들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무더위의 더위야 어쩔 수 없겠지요.
       참가회원님들 더운날씨에 남은 기간 컨디션 관리 유념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대회장에서 뵙겠습니다.
  
       만남의 장소는 페이스메이커 수행 두분의 우리 숯내회원님들이 임무 상 위치를 준수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출발시각(09시) 30분 전인 08시 30분 출발을 위한 모든 준비 마치시고,
       페이스메이커 부스 앞에서 만나요.
  
       그럼, 숯내! 힘!!!

   
     
  
          대회 행사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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