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의사들 모임에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 이웃과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고자
‘일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서 달리자’는 슬로건으로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환우에게
기증해 온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 한강 잠원지구 트랙구장.
강홍구님 : 풀코스 주로 사이클 선두 유도.
이지호님과 정두선님 : 하프코스 레이스패트롤
정재욱님과 김진명 : 하트마라톤교실 동참
이웃을 위해 달린 회원님들 : 강홍영님, 김미자님, 이성옥님.
그리고 사진촬영에 룰루 김동한님과 김진명
따가운 햇빛 속에서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로에서 만난 반가운 사람들, 최병철님과 아드님. (부자간에 정답게 사이클 산책 중)
만약에 말톤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머리가 터져버렸을 지도...
사랑하는 재훈이의 완쾌를 기원하며... 일년에 한번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달리고 싶어요
한결같이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김고문님 ! 사진 퍼 갑니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고문님의 사진이 넘 귀중합니다
늘 큰 언니처럼 자상하게 챙겨주시는 고문님
족발, 방울토마토, 뻥튀기, 김밥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