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입춘이라 그런지 햇살의 느낌은 많이 다르네요,
입춘이라 그런지 왠지 마음이 밝아지고,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인데
아직도 버티고 있는 추운 겨울이 내심 못마땅하여 빨리 물러 가도록... .
봄 향기 그윽한 너른 들판을 상상하며... .
  
아무리 추위가 물러가기 싫어해도 이제 곧 봄은 온다는 사실!!~ ㅎㅎ
  

  
02월 07일(일) 한강동계마라톤 (여의도 순복음교회 맞은편 잔디광장)

며칠 차갑던 입춘 추위도 많이 풀려 주말에는 영상의 기온을 보인다니 참 다행입니다.
   
오래간만에 대회장에서 만나는 반가운 회원님들을 기대하며, 대회 출발 전에 한번 만나요.
  
만남의 장소는 페이스메이커 모임의 장소 앞에서
만남의 시각은 대회 출발(10시), 30분 전인 09시 30분,
  
참가회원님들
  
풀   코스 : 이지호님, 김진명.    장순동님(3시간 40분 페메).
하프코스 : 김미자님, 심영숙님, 한인희님, 정두선님(2시간 페메), 외
  
희망찬 새해의 마라톤생활을 위하여! 숯내! 힘!!!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