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한파와 세찬바람 속에서도 무사완주하신 심영숙님
   연대별 3위의 입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계속되는 희소식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이는 숯내의 영광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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