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남한강 이봉주 대회 하프에 참가하여 완주했어요
아주 좋은 날씨 약간 덥기도 했지만 바람도 불고 주변 경관도 아주 좋고 맑은 공기 시골 풍경. 남한강 주변을 달리는것이
너무 좋은 코스였지요.
다음에는 우리 회원님들도 함께 달렸으면 하는 권장하고 싶은 대회였습니다.
교통통제도 아주 잘되어있고  주변 주민들 식당가 사람들이 물도 주고 물 샤워도 만들어 주고
시원하게 재미있게 달리는데 너무 좋은 대회 였습니다.
대회후에 한강변잔디에서 간식도 먹고  쉴 수있는 아주 좋은 하루 야유회였어요.
다음에는 같이 가지요  적극 권장.추천합니다.

숯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