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 챌랜지레이스를 시작으로 매달 1번정도 참석할 예정이구요.
선양 마사이 대회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풀을 뛰려고 합니다.
(이왕 고생하는것 조금 더 뛰어서 풀로 기록남길려고요. ㅎㅎㅎ)


그런데 6월1일 3개 대회가 있는데(제주, 바다의날, 방송대),
작년에 참석했던 바다의 날이 마음에 드는것 같네요.
방송대는 자원봉사 갔던곳인데, 별로인것 같고요.


바다의날 작년 기념품이 티+멸치+양말 2쪽+기념사진....
(단체20명 이상 경우 모자+양말1쪽) 꽤 기념품이 많았어요.

올해는 3월중순 이전에 입금하면 풀코스 경우 32,000원이라네요.
(하프는 25000원, 기념품도 작년처럼 다 주겠지요?)
단체 참여도 검토해 봄직도 하네요. (제 생각, 모자+양말을 더 주기에....)


저는 그것 아니면, 뱅기 마일리지가 좀 남아있기에
제주마라톤은 어떨까도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