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1일은 숯내의 야외 나들이 같은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을 위하여 컵라면에 귤을 준비하신 강홍영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택에 더욱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첫 하프코스에 완주하신 곽노호님, 축하드립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끝까지 완주의 영광을 보여주신 김미선님, 윤재용님, 계원대님, 장순동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회원님들 전원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사진은 배번을 아니 갖이고 오신분. 배번 적당히 바꾸어 달기..
     현지 조달 등으로 전원의 기록 조회 불가능으로 룰루님의 사진의 순서에 의거 정리하였습니다

     그래도 기록보다는 숯내의 단합을 보여주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숯내 가족여러분들의 숯내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룰루까페에서
     출발 직후 
                                               
   
     

   골인지점을 눈앞에 두고.........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