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전사 전원 무사완주를 축하합니다.
룰루까페에서 퍼옴
이인철님이 준비하여 오신 숯내마라톤클럽 현수막과 텐트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덕분에 든든한 마음으로 편안한 무박 2일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이인철님과 옆지기님의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출발전의 포즈들.
대회일 23일
안진순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허만옥님 덕택에 뒤늦게 대회현장에서 알게된 안진순님의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현장 생일 축하파티의 사진은 이인철님의 옆지기님께 부탁을... )
장석 철도건널목 철교밑 (1km지점)
박조옥님은 어데로 거셨나 ?
80km 부문 여자 2위의 영광을 안으신 허만옥님.
갑작스러운 숯내 응원단들의 급습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좋았던지......... .
주위의 타 동호인들의 부러워하는 눈길에 숯내가 자랑스러웠습니다.
김미선님. 김성구님. 김창식님. 박승곤님. 윤경현님.
먼길도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님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주로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출발에서 도착까지 물심양면으로 자상하게 돌보아주신 이인철님의 옆지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완주를 축하합니다
숯내 울트라선수님들 정말 장하십니다
또한 부럽습니다
푹 쉬면서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숯내화이팅!숯내힘!
숯내 마라톤 클럽 회원이 되것이 너무나 기쁜 날이었습니다.
언제나 독립군이던 제가 함께 축하하고 축하받고 너무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힘들지만 함께 다이루어 내고 도전에 모든분들이 성공하시고 입상까지 하신 허팀장님...
정말 멋진 하루(1박2일)였고 재미있는 대회였습니다.
밤새 달리고 날이 밝아오는 다음날까지 뛰어본 것이 처음이지요 ..
세상에나 잠도 안오더라구요..뛴다는 것이 뭔지...
참 기억에 많이 남고 잊지못할 날이 되었던거 같네요.
숯내회원으로 함께 참여하게되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처음으로 함께 대화하고 긴시간을 함께 한 회원님들도 알게 되고 많은 단결이 된것 같네요
더욱 좋은 대회는 함께 참여해서 좋은 관계로 함께 운동 하면 좋을듯 하네요.
응원오신 분들도 너무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역시 숯내는 끈끈한 정이 넘쳐나는것 같네요.. 우리 8기 회원분들도 좋은 자리에 함께 해서 빨리 친해지고
즐거운 마라톤 달림이가 되세요, 숯내에 푹 빠졌니봐요. 너무나 좋네요.
이번 울트라 대회너무나 재미있는 대회였습니다.
다리는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어깨도 ...온몸이 쑤시지만 기분은 너무나 좋고
행복합니다...
무사 완주하심을 축하드리며 회복 잘 하시기 바랍니다.
허팀장님, 건배 한번 하셔야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