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전사 전원 무사완주를 축하합니다.


   룰루까페에서 퍼옴


   이인철님이 준비하여 오신 숯내마라톤클럽 현수막과 텐트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덕분에 든든한 마음으로 편안한 무박 2일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이인철님과 옆지기님의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출발전의 포즈들.
     
   대회일 23일
   안진순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허만옥님 덕택에 뒤늦게 대회현장에서 알게된 안진순님의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현장 생일 축하파티의 사진은 이인철님의 옆지기님께 부탁을... )

     
   장석 철도건널목 철교밑 (1km지점)
   박조옥님은 어데로 거셨나 ?

               
   80km 부문 여자 2위의 영광을 안으신 허만옥님.
                           
   갑작스러운 숯내 응원단들의 급습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좋았던지......... .
   주위의 타 동호인들의 부러워하는 눈길에 숯내가 자랑스러웠습니다.
   김미선님. 김성구님. 김창식님. 박승곤님. 윤경현님.
   먼길도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님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주로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출발에서 도착까지 물심양면으로 자상하게 돌보아주신 이인철님의 옆지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