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참가자 전원의 사진들이 한자리에 뫃인 홈피가 떴습니다.
다운 받아가삼.
허만옥님이 오라버니 개인 페메를 하는 바람에 아주 오래간만으로 마지막 주자의 자리를 놓침을
애석하게 생각하며 사진을 올립니다.
늦둥이가 더 사랑받는다 했던가?
뒤 늦은 사진이 더 애틋하리라 생각듭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역주하시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김명택부회장님과 전규남님 내외분의 완주기념사진이 무척 부럽습니다.
건강도! 금슬도!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오.
이렇듯 귀한 사진 챙겨 주심에 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 윤재용이의 사진을보고또한번 놀라습니다 1살짜리가무엇을하여보껬다고 저토록
힘을 들이는지 말입니다 그러나한번은 하여보아야지요 힘껬달여 보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