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자봉과 응원으로 먼길까지 오신 회원님및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클럽의 역사는 일천하지만 실로 끈끈한 인간미를 흠뻑 받았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잊지않겠습니다.
차팀장님.
어제 밤늦게 도착하셨을텐데 어느새 '숯내통신'이...
새로운 한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생애 처음으로 춘천마라톤을 뛰었는데~
정말 뜻깊었고, 잊지못할 좋은경험이였습니다.
숯내회원들의 단합과 힘을 볼수 있어서
정말 잼있고 뜻깊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다들 다 완주하신거 정말 정말 ㅊㅋㅊㅋ 드립니다.
글고 숯내회원님께 다들 감사합니다. *^^*
감사 드립니다.
달리기를 사랑하도록 도와주신 숯내의 모든 가족께 감사 드립니다.
숯내로 이끌어 주신 분
이런 저런 가르침을 주신 분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않으신 분
봉사의 배려의 소중함을 가르쳐주신 분
알차고 재밌게 숯내를 이끌어가시는 임원님, 팀장님들
.....
모두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07년10월28일 새벽부터 밤까지 멋진 하루로 기억될 것입니다.
숯내숯내 히~~임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
또 다음 목표를 설정하게 되고
목표를 위하여 노력하고 실천하는 것은 본인이지만
항상 옆에서 위로하고 인도하는 동료들이 없다면
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도전이겠습니까?
숯내 회장님을 비롯 부회장님들 총무님들
그리고 훈련팀장님들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박승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춘천의 멋진 경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고
봉사팀에서 준비하신 삼겹살 맛이 꿀맛이었습니다.
새벽부터 봉사를 위하여 참석해주신 봉사팀 감사합니다.
숯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숯내 히~임!
아뜨!!! 그사이 로그아웃이 되었네여 ㅜ.._..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