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중앙 서울마라톤 (11월 4일)  

접수 마감이 7월 6일에서 조용히 20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아마도 참가 인원이 적은가 봅니다.

중앙 서울 마라톤은 10K 부분도 있습니다.
Full이 부담 되시는 회원님들은 10K 출전하셔서
달리미 축제에 동참하시는것도 즐겁게 달리기 하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큰대회의 장점은 왕복 8차선을 막고 서울 시내를 달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 만으로도 4만원 본전 뽑는 것이라고 전 감히 생각합니다.

18일까지 참가의사와 함께 참가비 4만원 입금해 주시면 단체 등록해 드립니다.

현재 [숯내마라톤 클럽] 단체장은 김화배님으로 되어있습니다.
참가하지 않는 사람은 단체장이 될수 없어 김화배님 승락받고 단체장으로 등록했습니다.
물론 행정적인 사항은 제가 처리합니다.

단체 참가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영식님(납), 우원석님(납), 김미선님(납), 김화배님과 동생분(완납)  이상 다섯분

개인 참가자
허만옥팀장님, 우성구님, 권용화님, ? , 이상 세분
 
(6일이 마감인줄 알고 결재는 했습니다. 미납부하신 회원님들 회비 송금 바랍니다)

(참 중마는 배번호가 단체장에게 배송됩니다. 배번호 찾아가기 번거로우신 분들은
개인 신청하시고, 참가 유무만 운영진에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2007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10월 28일)

접수 마감은 13일로 되어 있습니다.(8일 14시 현재 12679명이 접수 했습니다.)

춘마는 단체 참가자도 배번호는 개별 배송합니다.
춘마 신청하신분 일일히 개별 정보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특히 주소, 기념품 크기,
(입력하다 실수 할수 도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실례를 들면  제가 이전 주소록으로 보고 입력하는 바람에 주소가 잘못 기입된 분도 계섰습니다)
회신이 없으면 당연히 저는 옳바르게 입력된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춘마 단체 참가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안진순님(납), 허만옥 훈련팀장님(납), 장동화(납), 박승곤님(납), 강홍구감사님(납), 
이인철님(납+쿠폰), 위경선님(납), 차재영 봉사팀장님(납). 김명택 부회장님(납), 박조옥님(납), 
김성구부회장님(쿠폰), 한상환총무님(
납) , 이병주님(쿠폰+입금), 봉규석님(납),
이채우님
(납) , 조성곤(입금+쿠폰), 신동원회장님(납), 류호정님(납), 김용휘님(입금+쿠폰)   이상 19 분 

개인 참가자

권용화님, 김진명님, 이지호님, 김창식님, 이상 4분
(카드로 결재하신 경우 개인에서 단체로 전환이 번거롭습니다. 결재취소->신청취소->단체신청->결재
송금하신분은 전화만 해도 해결되는 모양입니다.)

12일까지 참가비 4만원 입금과 신청 동시에 하신 분은 단체 등록해드립니다.


오늘 아침 모처럼 장거리를 뛰었더니 허리도 이프고, 무릎도 아프고
오른쪽 발톱도 아프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25K를 혼자 뛰는데(?) 세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운동 안 한 티가 팍팍 납니다.


의암호는 신나게 뛸수 있어야 할 텐데....
점점 꾀가 나서 큰일입니다. 

더운 여름은 체력을 키우고, 선선해지면 본격적인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의 전설을 꿈꾸는 것, 즐겁습니다.

숯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