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은 너무 바뿐시간이었고 6일인사드리러 토달에 참석하려했는데
기후 여건상 접고 헬스 클럽에서 대신했습니다.
숯내 회원님들 새해 건강하시고 즐런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