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합니다.
내집 갖는 마음이.
수고하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더불어
一喘하지만 장족의 발전을 이룬 숯내.
그 일원으로서
미력하나마 보탬이 될수있는 일이 뭔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천하려합니다.
지난 한해
감싸 안아주신 선배,동료분들께도 고개 숙입니다.
숯내가 갖는 무한의 힘속으로 빨려들고 싶습니다.
豚의 해
돈도되고 또 다른 돈도 지남철처럼 달라붙길 희망합니다.
새해
만사형통하소서.
이루지(조성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