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Happy Virus이지호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숯내 숙원중 하나가 드디어 풀리기 시작했군요.요번에 숯내유니폼을 입고 산뜻하게 사진을 찍어 게재하는 일만 남았네.
2007.11.22 19:14:52 (*.112.23.234)
어제 금년도 마지막 훈련에 참여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고 부럽습니다.차재영님께서 바쁘신 중에도 전화까지 주셨는데 선약이 있어 그만...이자리를 빌려 사죄 드립니다.새해 1/6 에도 사정이 있고 , 1/13 부터는 열심히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본인은 기술적인 훈련은 시기적?으로 이미 지난것 같고 그저 막고 품는 식으로 시간주와 거리주를 위주로 어제 22km 훈련을 끝으로 12월 목표 3백km 달리기 훈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이것이 다 숯내의 덕임을 항상 명심하고 있답니다.
우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