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비가 오지 않은 수달을 맞이했다.


(참석자)

강민서, 장승화, 박노웅, 이준호, 송원국, 유은숙, 원유실, 이선미, 하상목, 신희경, 최혜영, 박근국, 이정현


대부분 이틀전에 국제평화마라톤에 출전하였기에 오늘은 회복주로 양재합수부 약 7km 회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