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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150 run
안녕하세요? 숯내님들!
삼한사온은 어디로 갔는지, 한강이 결빙될 정도로 추운 날이 계속되네요. 한파 속에서 진행된 12/19-12/20의 숯내 Virtual 150 Run 미션 결과를 집계합니다.
(둥둥둥둥둥~~~~)
순서는 밴드 등록순이며, 단위는 km입니다. 존칭 생략의 무례를 용서바랍니다.
차재영 18.13 (8.07 + 10.06)
김용휘 21.10 (10.70 + 10.40)
권 민 10.33
박태희 15.13
박경순 22.47 (10.17 + 12.30)
원유실 8.50
원희재 8.50
한선아 10.22
박기원 21.76
정송자 4.11
김창식 10.00
합계 11명, 160.25km
미션 완료! 정송자님이 앵크로 결승 테잎을 끊은줄 알았는데 김창식님께서 보태어 넉넉하게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참가하신 그리고 응원하신 모든 숯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뛰어보면 방에 웅크리고 있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12월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멋진 마무리가 멋진 출발로 이어지겠지요. 코로나가 창궐해도 삭풍이 몰아쳐도 과감하게 문을 나서보시지요. 주로에서 파랑새를 만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주간입니다. 숯내님,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숯내는 동행이다! 숯내! 힘!
안녕하세요? 숯내님들!
삼한사온은 어디로 갔는지, 한강이 결빙될 정도로 추운 날이 계속되네요. 한파 속에서 진행된 12/19-12/20의 숯내 Virtual 150 Run 미션 결과를 집계합니다.
(둥둥둥둥둥~~~~)
순서는 밴드 등록순이며, 단위는 km입니다. 존칭 생략의 무례를 용서바랍니다.
차재영 18.13 (8.07 + 10.06)
김용휘 21.10 (10.70 + 10.40)
권 민 10.33
박태희 15.13
박경순 22.47 (10.17 + 12.30)
원유실 8.50
원희재 8.50
한선아 10.22
박기원 21.76
정송자 4.11
김창식 10.00
합계 11명, 160.25km
미션 완료! 정송자님이 앵크로 결승 테잎을 끊은줄 알았는데 김창식님께서 보태어 넉넉하게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참가하신 그리고 응원하신 모든 숯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뛰어보면 방에 웅크리고 있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12월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멋진 마무리가 멋진 출발로 이어지겠지요. 코로나가 창궐해도 삭풍이 몰아쳐도 과감하게 문을 나서보시지요. 주로에서 파랑새를 만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주간입니다. 숯내님,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숯내는 동행이다! 숯내!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