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200run 안녕하세요? 숯내님들!
이젠 완전히 겨울로 들어선 듯 합니다. 겨울의 초입 11/21-11/22의 숯내 200 run 결과를 집계합니다.
(빵빠르~빵~~)
순서의 밴드 등록순이며, 단위는 km입니다. 존칭 생략의 무례를 용서바랍니다.
차재영 15.19 (10.02 + 5.17)
문광신 10.02
박기원 24.11
박태희 19.34
김창식 14.09
박경순 18.26 (10.8 + 7.46)
임은택 13.19
황오연 22.79 (7.49 + 15.32)
한선아 15.68
김용휘 22.43
안진순 24.00
김성수 13.60
합계 12명, 212.70km 미션 완료!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목표 거리를 살짝 초과했습니다. 이심전심, 숯내인의 집단 이성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막판 미션 수행에 큰 역할을 하신 안진순 큰형님과 김성수 차기회장님을 비롯하여 거리를 보태신 회원님들, 그리고 열심히 응원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 숯내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숯내는 동행이다! 숯내!숯내! 힘!!!
ps) 이번주에는 기념품이 없었네요. 양해 바라며,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끝.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