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350run #강육연회장배대회
엄청 감동 먹었습니다.
대회의 규모를 걱정하는 강육연의 계속적인 독려를 받고, 회원님께 참가를 부탁하면서도 이럴줄이야.
오늘 회원님들 덕분에 숯내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며 우리의 위상을 한껏 뽐낼 수 있었습니다.

멀리 인천으로 부터 먼 걸음을 하신 안진순형님과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신 이광희형님을 포함하여 김명택고문님, 김미선고문님, 김재학고문님, 황오연고문님, 전규남님, 박태희님, 김성수님, 서종운님, 송원국부회장님, 문광신님, 박노웅님, 임은택님, 박경희님, 원유실님, 신희경님, 이수홍님, 한선아님, 서종운님 아드님과 한선아님의 두 아드님, 김용휘,
모두 23분이 광평교를 가득 채웠습니다.

역시 대단한 숯내라는 칭찬과 함께 회원들께 특별한 감사를 전해달라는 강육연 문서연회장의 부탁이 있었습니다.

350run, 가볍지않은 미션이지만 이번주는 인해전술로 거뜬히 달성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다음 주 희망과 축복의 자리, 총회에서 숯내님들의 밝은 모습을 마주하겠습니다.

숯내는 동행이다. 숯내 숯내 힘!
    
박경순

와우~
역쉬 숯내의 저력이 나오네요.
다음주 총회에서 뵈요~


김미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올만에 뵈니 많이 반가웠어요
변함없는 모습으로
담주에도 많은분들 뵐수있길...^^


차재영

멋쟁이분들이 다모이셨네요. 건강하셔서 더반갑습니다. 숯내 홧팅입니다


임은택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경희

김창식

모처럼 만의 1만원의 행복을보는것 같아 옛 추억이 떠오름니다.

언제인가 그립기도하고 언제 졔기될까 그립기도하고 참으로 기립습니다

숯내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세월은흘러갑니다 그리고 흘러간세월 보다 더 그립습니다.

다음 기회에 즐겁고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신희경

박태희5기

오랫만에 나오신 회원님들도 뵈니 반가웠고 코로나 이전모습이 그립게 느끼던 날이었네요. 고생 많으셨고 자주 참석하셔서 같이 운동하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정송자

원유실-20기

숯내는 불씨를 지피어
활활 타오르는 숯의 역할을 다하고,
응집력과 강한 힘을 바탕으로
영원히 즐런을 할 수 있는 저력의 힘인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것이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 그리고 회원님들의 애정이
철철 넘치는 덕분인 듯 싶습니다.

숯내와 함께 즐런하는 제 자신은
복이 많은 것 같아 행복할 따름입니다.
숯내는 ~~~♡♡♡~~~


김재학/송파/60쥐

감동입나다
감격했습니다
숯내 최고입니다
이제 50키로 골인하고
이글을 씁니다~


신희경

김재학/송파/60쥐
감동입니다
추위에
밤새 달리신거네요~


김재학/송파/60쥐

신희경
별로 ,안추웠어요ㅎ


박태희5기

김재학/송파/60쥐
대단하십니다. 밤새도록 러닝하셨는데 인내와 의지가 강하시군요. 푹 쉬시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재학/송파/60쥐

박태희5기
넵 집에와서 샤워하고
골아 떨어졌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박기원
 
 송원국

숯내는 어떻게 유지되는가?
숯내를 사랑하는 숯내님의 마음이 있어서였지.
이를 여실히 드러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