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350run #강육연회장배대회엄청 감동 먹었습니다.
대회의 규모를 걱정하는 강육연의 계속적인 독려를 받고, 회원님께 참가를 부탁하면서도 이럴줄이야.
오늘 회원님들 덕분에 숯내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며 우리의 위상을 한껏 뽐낼 수 있었습니다.
멀리 인천으로 부터 먼 걸음을 하신 안진순형님과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신 이광희형님을 포함하여 김명택고문님, 김미선고문님, 김재학고문님, 황오연고문님, 전규남님, 박태희님, 김성수님, 서종운님, 송원국부회장님, 문광신님, 박노웅님, 임은택님, 박경희님, 원유실님, 신희경님, 이수홍님, 한선아님, 서종운님 아드님과 한선아님의 두 아드님, 김용휘,
모두 23분이 광평교를 가득 채웠습니다.
역시 대단한 숯내라는 칭찬과 함께 회원들께 특별한 감사를 전해달라는 강육연 문서연회장의 부탁이 있었습니다.
350run, 가볍지않은 미션이지만 이번주는 인해전술로 거뜬히 달성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다음 주 희망과 축복의 자리, 총회에서 숯내님들의 밝은 모습을 마주하겠습니다.
숯내는 동행이다. 숯내 숯내 힘!
와우~
역쉬 숯내의 저력이 나오네요.
다음주 총회에서 뵈요~
번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