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새로운 인사법이 등장한 날.

자봉 박노웅 형님께서 삶은 달걀, 손수 만드신 대추차를 준비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신희경 님의 시원한 찐빵도 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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