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가강 덥다는 삼복중 초복이 어제였는데 달림이 들은 이런더위는 상관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조금 달리다 힘이들면 그만하지요 그러나 같이 달린분이 있으면 더 많이 갈수있지요


이것이 동우애 만나면 할수있다는 군중 심리라고 하나요 만나면 반갑고 같이 달리면 즐겁고 달리고 땀을 흘리고 나면 노패물이 빠지고

나면 몸의변화와 상쾨함을 느끼고 채력이 좋아지지요 이리하여 동우애가 좋은 것이지죠 회원님들 즐겁게 달려 삼복더위 잘 넘어 가자구요


운동은 한번 두번해서 되는게 아니고 꾸준이 해야 효가가 있습니다

잘 하고 못 하는게 중요 하는것이 않이고 많이하던 적게하던 꾸준이 하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 토요일은 숯내와함께~~~~~~~~~~~~~~~~~